가정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은 글의 퀄리티를 높이는 것이다. '괜찮은 정도'를 넘어야 한다.
잘 쓰는 건 물론이고 매력적인 글을 써야 한다. 출판사는 영리를 목적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상업성이 높은 원고를 택한다는 사실을 잊지 않아야 한다.
투고하기 전 특정 장르만 출판하는 곳은 아닌지, 주로 다루고 있는 분야가 있는지 등 출판사마다 추구하는 스타일을 먼저 알아보아야 하며, 자신의 글의 장르와 타깃층을 명확하게 하여야 한다.
바쁜 담당자들이 후루룩 넘겨버릴 수 없을만큼 흥미롭고 몰입감을 주는 도입부를 만들어야 한다.
피드백과 수정을 거듭된 형식을 갖춘 '완성된' 원고를 제출하여야 한다.
자기PR 시대가 열린 지 한참 지났다. 자신을 소개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은 도움이 된다.
시놉시스는 이야기 처음부터 끝까지의 주요 줄거리를 보여주는 짧은 글을 말한다. (작성: 3인칭)
글쓴이의 개성이 들어나는 요소: 문체(글투) (0) | 2021.12.05 |
---|---|
플롯(Plot)이란? (0) | 2021.12.05 |
소설 속 갈등 (0) | 2021.12.04 |
글을 재밌게 만드는 방법 (0) | 2020.12.23 |
초보 글 쓰기 가이드 (0) | 2020.12.23 |